2011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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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달과 같아서,
흐린 겨울밤-
별조차 뜨지않는 하늘에 홀로 빛나고 있으니
지난 낮의 햇살을 추억하듯
태양의 따스함을 비춰내는 차가운 달빛이구나
어둔 밤의 장막너머 어딘가
보다 빛나고있을 수많은 별빛을 집어삼키고
그렇게,
밤하늘에 홀로 빛나고 있으니
잘못된 것은 무엇이랴
너무나 가까이 있을뿐인 달빛인가
너무나 멀리있을 별빛인가
지금 무엇이 빛나고 있을지,
당신이 바라볼 이 밤하늘에는
# by | 2011/01/02 22:29 | 트랙백 | 덧글(0)



